지난 겨울 "국립법무병원"에 있을때.. 나를 담당하셨던 의사 선생님과의 대화 중..
'주디스 허먼'의 <트라우마>를 읽었다고 했더니..
그럼 이어서 '빅터 프랭클'의 "의미치료(로고테라피)"에 대해 공부해보라고 권하셨다
그의 책 <죽음의 수용소에서 Man's search for meaning : an introduction to logotherapy>가
낼모레쯤이면 도착할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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