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벡신스키" (Zdzislaw Beksinski / 1929~2005)
처절하고 강렬하며.. 끝없는 상실과 쓸쓸함이 배어난다
그래서 좋다~
어린 시절.. '2차 세계대전'을 만났고.
아내가 먼저 세상을 떠났으며
아들은 '자살'했다고 하네요
"벡신스키" 자신은 칼을 맞고 무참히 '타살'되었다고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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