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살다보니
조그만 냉장고가 점점 '먹을 음식'을 보관하는 곳이 아니라
"먹고 남은 음식"이나 "버려야 할 음식"을
버릴 때까지 보관하는 곳으로 변해가네요~
나만 그런가?
이거 뭐 보여드릴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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