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네오룩’ 최금수 후배와 함께.. 영화 <1987> 시사회 보고 왔습니다
대학 동문들도 많이 만났습니다
최금수 후배는 87년 당시 ‘이한열 열사’ 영정 그림 제작에 직접 참여했었고
저는 대학 3학년으로 6월 항쟁을 경험했지요
영화 보는 내내 가슴이 먹먹하고 많이 울었습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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