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일의 <포스트 트라우마 - Post TRAU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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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승일 생각그림] '어머니' 강화도 민간인 학살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2024.11.04 by 미메시스TV

  • 20만명 학살한 이승만, 친일파 처형은 0명

    2015.10.22 by 미메시스TV

  • 이승만 정권, 대량학살

    2015.10.22 by 미메시스TV

[전승일 생각그림] '어머니' 강화도 민간인 학살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한겨울 강화도 민간인 학살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한국전쟁이 벌어지던 1951년 1.4 후퇴를 전후한 한겨울 속에서 강화도 전 지역에서는 국군과 미군, 강화경찰서 등의 지원을 받은 ‘강화향토방위특공대’에 의해 한 살배기 아기부터 여성과 노인에 이르기까지 최소 600명 이상의 민간인들이 무고하게 학살되어 희생당했다. 2008년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는 “신원이 확인된 희생자 139명을 포함한 430명 이상의 강화지역 민간인들이 ‘강화향토방위특공대’에 의해 강화경찰서와 면지서 등으로 연행·구금돼 고문을 당한 뒤, 갑곶나루, 옥림리갯벌, 월곶포구, 돌모루포구, 철산포구, 온수리 사슬재 등지로 끌려가 집단 학살됐다”고 진실규명 했다. 또한 진화위는 “강화지역 민간인 183명이 우리 국군과 미군의 통제 하에 ..

전승일_그림 모음/전승일_그림_시즌7 2024. 11. 4. 21:21

20만명 학살한 이승만, 친일파 처형은 0명

"세 달간 20만명 학살한 이승만, 친일파 처형은 0명"[인터뷰②] 펴낸 신기철 '금정굴인권평화재단' 인권평화연구소장 ☞ 인터뷰 1편에서 이어집니다. - 한국전쟁기 민간인들에 대해 일부 미군들이 저지른 행위는 '전쟁범죄'로 볼 수 있는가? "'전쟁범죄'는 가해자 의도를 규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폭격의 경우 가해자 의도를 피하기 위해 '부수적 피해'라는 용어가 개발되었다고 생각한다. 이 용어는 '아무나 죽어라' 하는 식이 될 수밖에 없는 '폭격'이나 '적과 구별되지 않는다'는 식으로 피난민간인을 살해하는 '토벌작전'을 합리화한다. 그러다 보니 이 자체가 전쟁범죄라는 주장이 제기된다. 한 번의 우발적인 사건이어도 문제가 있지만 학살이 반복되었다면 의문의 여지가 없다. '부수적 피해'와 '전쟁범죄'의 경..

자료/자료_제노사이드 2015. 10. 22. 22:37

이승만 정권, 대량학살

"이승만 정권, 국민들 적으로 보고 대량학살"[인터뷰①] 펴낸 신기철 '금정굴인권평화재단' 인권평화연구소장 ▲ 의 저자 신기철ⓒ 신기철관련사진보기 그는 1980년대 남들이 부러워하는 서울대학교에 당당히 합격했다. 공부를 잘했고 마음도 착했으니 그냥 조용히 대학을 졸업하고 대기업에 취직해서 착실히 다녔으면 지금 그는 물질적으로는 무척 풍족한 삶을 누리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평온하고 안락한 삶의 길을 걷지 않았다. 일류대학을 졸업하고 그가 찾아간 곳은 번듯한 대기업이 아니라 1980년대 당시 열악한 인천, 구로, 영등포지역의 공장들이었다. 여러 공장들을 전전하며 그는 노동운동에 몸을 던졌고 그 후 지역 시민운동에 참여했다. 내가 신기철 선생을 처음 만난 것은 지난 2004년 대통령소속 의문사진상규명위..

자료/자료_제노사이드 2015. 10. 22.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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