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은 순간이지만 그 상처는 영원히 남는다.
어떤 고문 희생자는 하루 이틀의 고문 때문에 심각한 마음의 상처를 입고
마침내 치유할 수 없는 정신질환을 평생 안고 살아가기도 한다"
- <야만시대의 기록>(박원순,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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